← 전체 시세

렌더토큰(RENDER)

RENDER#86
₩2,255+5.65% (24h)

남는 GPU를 빌려주는 네트워크

렌더(RENDER)는 전 세계에서 놀고 있는 그래픽카드(GPU)의 연산력을 빌려주는 탈중앙 네트워크입니다. 3D 그래픽·영상 특수효과(VFX)를 만들려면 막대한 GPU 연산이 필요한데, 렌더는 이를 남는 GPU들에 나눠 처리하게 합니다.

그래픽 소프트웨어 기업 'OTOY'가 만들었고, 창작자는 작업을 맡기고 RENDER 코인으로 비용을 냅니다. '흩어진 GPU를 모아 파는 시장'이 렌더의 정체성입니다.

총 발행한도644,245,094
시가총액₩1,167,993,207,202
유통 공급량518,776,241 RENDER
프로젝트 연락처renderfoundation.com

어떻게 작동하나 — 파는 사람·사는 사람

렌더 네트워크에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GPU를 가진 사람(제공자)은 남는 연산력을 빌려주고 RENDER를 벌고, 렌더링이 필요한 창작자(수요자)는 RENDER로 값을 치릅니다. 작업 결과와 대가는 블록체인이 자동으로 중개합니다.

덕분에 값비싼 렌더 농장(대규모 GPU 서버)을 직접 갖추지 않아도, 필요할 때 전 세계 GPU를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렌더링을 탈중앙화한 셈입니다.

RENDER 실시간 차트

24시간 변동+5.65%
7일 변동+16.45%
시가총액₩1,167,993,207,202
24시간 거래량₩98,454,761,526
24시간 고가₩2,255
24시간 저가₩2,089
역대 최고가₩18,722

RNDR에서 RENDER로 — 솔라나 이전

렌더는 원래 이더리움 기반 'RNDR'로 시작했지만, 수수료·속도 문제로 2023~2024년 솔라나로 옮기고 이름도 'RENDER'로 바꿨습니다. 더 싸고 빠른 환경에서 소액 결제가 많은 렌더링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이전은 렌더 생태계가 실제 사용에 맞춰 인프라를 재정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GPU와 AI — 디핀(DePIN)의 대표

렌더가 최근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AI입니다. AI 학습·추론에도 GPU 연산이 필수인데, 렌더의 '분산 GPU' 모델이 AI 컴퓨팅 수요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렌더는 현실 세계의 하드웨어(GPU)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하는 '디핀(DePIN)' 분야의 대표 주자로 꼽힙니다.

그래픽 렌더링을 넘어 'AI 시대의 분산 연산 인프라'로 외연을 넓히려는 것이 렌더의 방향입니다.

로드맵 — 연산 자원의 확장

렌더의 로드맵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GPU를 늘리고, 그래픽뿐 아니라 AI·과학 연산 같은 다양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확장하는 데 있습니다. 작업 분배·품질 검증·보상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도 핵심 과제입니다.

'전 세계의 남는 연산력을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로'라는 그림을 향해 나아갑니다.

렌더를 볼 때 유의점

렌더의 관건은 '실제 수요'입니다. AI·그래픽 연산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그중 렌더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로 돈을 내고 처리되는 물량이 얼마인지가 가치의 핵심입니다. AI 서사에 따라 가격 변동도 큽니다.

아카시·io.net 등 경쟁 디핀 프로젝트와 값싼 중앙형 클라우드와도 겨뤄야 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판단은 반드시 본인 책임으로 하세요.

기본 정보

카테고리Artificial Intelligence (AI)NFTMetaverseSolana EcosystemEthereum EcosystemDePIN

어디서 살까 — 해외 거래소

아래는 대표 거래소 링크입니다. 상장 여부·수수료는 각 거래소에서 확인하세요. 투자 권유가 아니며, 링크에는 제휴(레퍼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