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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ETH#2
₩3,456,030-1.38% (24h)

이더리움(ETH)이란 무엇인가요?

이더리움(ETH)은 스마트컨트랙트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자 그 네트워크의 기본 코인입니다.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공식 문서(ethereum.org) 기준 2015년 7월 비탈릭 부테린 등이 메인넷을 출시했습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화폐'에 가깝다면, 이더리움은 앱이 돌아가는 '월드 컴퓨터'에 비유되곤 합니다.

이더리움 위에서는 디파이(탈중앙 금융), NFT, 스테이블코인,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작동합니다. ETH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쓰는 데 필요한 연료(가스)이자 그 자체로 거래되는 자산입니다.

최초 발행2015-07-30
총 발행한도122,116,138
시가총액₩421,786,558,492,845
유통 공급량122,116,138 ETH
프로젝트 연락처ethereum.org

이더리움 가스비와 소각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이더리움에서 거래나 스마트컨트랙트를 실행하려면 'gas(가스)'라는 수수료를 ETH로 내야 합니다. 이더리움 공식 문서에 따르면 2021년 8월 런던 업그레이드로 도입된 EIP-1559 이후 수수료 중 기본 수수료(base fee)가 소각돼, 사용량이 많을수록 ETH 순공급이 줄어드는 구조가 생겼습니다.

이더리움에는 비트코인 같은 총발행 상한이 없으며, 신규 발행량과 소각량의 균형에 따라 공급이 늘기도 줄기도 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CoinGecko 집계 ETH 총공급량은 약 1억 2천만 개 수준입니다.

ETH 실시간 차트

24시간 변동-1.38%
7일 변동-6.56%
시가총액₩421,786,558,492,845
24시간 거래량₩19,769,816,303,055
24시간 고가₩3,527,829
24시간 저가₩3,446,024
역대 최고가₩6,751,358

Data provided by CoinGecko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ETH를 예치해 네트워크 검증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입니다. 2026년 9월 18일 기준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한 업계 보도에 따르면 전체 공급의 약 35.6%가 스테이킹돼 있으며, 이는 2025년 9월의 약 29.8%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에 묶인 ETH는 바로 매도할 수 없어 시장에서 실제로 유통되는 물량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다만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처럼 스테이킹된 ETH를 대신하는 토큰이 거래되기도 합니다.

이더리움은 왜 채굴을 그만두었나요?

이더리움은 2022년 9월 '머지(Merge)'를 거쳐 채굴 방식(작업증명, PoW)을 버리고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더리움 공식 문서 기준 32 ETH를 예치한 검증자가 블록을 제안·확정하고 보상을 받으며, 전환 후 에너지 소비는 약 99.95% 줄었습니다.

이더리움의 머지는 운영 중인 대형 블록체인이 합의 방식을 통째로 바꾼 사례로, 블록체인 역사에서 큰 기술 이벤트로 꼽힙니다. 이후 이더리움 개발은 확장성과 탈중앙성을 함께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와 앞으로의 로드맵은?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공식 문서 기준 2025년 5월 '펙트라(Pectra)', 2025년 12월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를 적용했습니다. 푸사카에 도입된 PeerDAS는 레이어2(L2)가 쓰는 데이터 공간을 늘려 L2 거래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더리움의 다음 대형 업그레이드는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으로, 2026년 9월 말 업계 보도 기준 10월 6일 세폴리아 테스트넷 적용을 거쳐 2026년 4분기 메인넷 적용을 목표로 하나 확정 날짜는 아직 없습니다. 글램스테르담은 블록 구성 분리(ePBS)와 병렬 처리 기반 마련 등 L1 처리량 확대에 초점을 두며, 그 뒤로는 'Hegotá'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장기 로드맵은 완전한 댕크샤딩과 ZK(영지식) 증명 기술을 L1에 도입해 저렴하고 빠르면서도 안전한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이더리움에는 어떤 위험과 논쟁이 있나요?

이더리움을 둘러싼 대표 논쟁은 L2 사용이 늘수록 L1 수수료 수입과 소각량이 줄어 ETH에 가치가 충분히 쌓이느냐는 점입니다. 솔라나 등 빠른 경쟁 체인, 잦은 업그레이드에 따른 복잡성과 실행 리스크도 함께 거론됩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과 관련 상품(현물 ETF 등)의 규제 취급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국가별로 남아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정보

카테고리Smart Contract PlatformLayer 1 (L1)Ethereum EcosystemFTX HoldingsMulticoin Capital PortfolioProof of Stake (PoS)
합의 알고리즘Ethash

어디서 살까 — 해외 거래소

아래는 대표 거래소 링크입니다. 상장 여부·수수료는 각 거래소에서 확인하세요. 투자 권유가 아니며, 링크에는 제휴(레퍼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