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작동하나
중앙의 '릴레이 체인'이 전체 보안을 담당하고, 그 아래 여러 '파라체인'이 각자 기능을 수행하며 XCM이라는 표준으로 서로 통신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체인이 따로 보안을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폴카닷 2.0에서는 블록공간을 유연하게 사는 '애자일 코어타임'이 도입돼, 프로젝트가 필요한 만큼만 자원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폴카닷(DOT)은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이자 솔리디티를 만든 개빈 우드가 2020년 시작한, '여러 블록체인을 서로 연결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서로 다른 체인(파라체인)들이 폴카닷의 보안을 공유하며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코인 DOT은 보안(스테이킹)·거버넌스·블록공간 확보에 쓰입니다. '블록체인들의 블록체인'으로 불립니다.
중앙의 '릴레이 체인'이 전체 보안을 담당하고, 그 아래 여러 '파라체인'이 각자 기능을 수행하며 XCM이라는 표준으로 서로 통신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체인이 따로 보안을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폴카닷 2.0에서는 블록공간을 유연하게 사는 '애자일 코어타임'이 도입돼, 프로젝트가 필요한 만큼만 자원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폴카닷은 원래 상한 없이 매년 일정량을 발행하는 인플레이션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 3월 14일 '첫 반감기'가 시행돼 연 발행량이 절반(약 5,500만 DOT)으로 줄고, 총발행 상한이 21억 개로 설정됐습니다.
즉 무한발행에서 '상한 있는 자산'으로 전환한 큰 변화입니다.
폴카닷 2.0(애자일 코어타임)이 가동 중이고, 사용성·확장성을 높이는 'Cloud 2.0'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에서 말한 반감기·공급 상한이 2026년 3월 적용됐습니다.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는 'JAM(Join-Accumulate Machine)'으로, 2026년 1월 테스트넷이 나왔고 3~4분기에 메인넷 적용을 위한 거버넌스 투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JAM은 폴카닷을 '파라체인들의 연결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검증자들이 어떤 연산이든 처리하는 '탈중앙 슈퍼컴퓨터'로 바꾸려는 구상입니다. 여기에 처리량을 약 10배 높이는 NOMT, 0.5초 블록 등이 2026년 목표로 잡혀 있습니다.
성공하면 웹3 전반의 범용 연산 플랫폼이 될 수 있지만, 아직 미래의 대형 업그레이드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첫째, 구조가 복잡해 일반 사용자·개발자 진입장벽이 높고, 기대만큼 채택이 빠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둘째, JAM은 야심차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미래 로드맵입니다.
셋째, 경쟁 심화와 DOT의 가치귀속 문제도 변수입니다. 투자 판단은 반드시 본인 책임으로 하세요.
아래는 대표 거래소 링크입니다. 상장 여부·수수료는 각 거래소에서 확인하세요. 투자 권유가 아니며, 링크에는 제휴(레퍼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